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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마지막 날이자 어린이 날인 5일 오후, 서울 정동에 위치한 덕수궁에서는 <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봄축제>의 일환으로 ‘덕수궁 가족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손범수, 진양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음악회에는 당초 주최 측에서 마련한 600석을 훨씬 상회하는 수천여 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는데요. 공연장 주변에서는 주최 측의 거듭된 만류에도 불구하고 곳곳에서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조명기를 떠받치는 대형 구조물 아래로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는가 하면 별도의 통행로가 없어 구조물에 매달려 지나다니기도 한 것입니다. 물론 튼튼하게 설치된 구조물이었다 하더라도 정식 공연장이 아니었던 데다가 야간까지 이어진 대형 공연임을 감안, 주최측이 안전에 더욱 신경을 썼어야 했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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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또링이 인터뷰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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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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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메모
"꽁꽁 언 마음도 3분이면 해동되는 블로그!" 인터뷰365 김우성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블로그 이름 '어둠 속의 메모'는 공연 기사 작성 때문에 컴컴한 객석에 앉아 메모하던 것에서 착안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포스팅되는 글, 사진, 동영상의 지적재산권은 (주)K&H문화사단 소유입니다. 사용하시려면 미리 말씀해주세요~^^ by 인터뷰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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