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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인터넷 커뮤니티에 소설가 이외수 씨가 자주 접속한다고 하여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때그때 이슈가 되는 내용의 갤러리(게시판)가 수시로 개설되어 ‘여론의 바로미터’라고 불리는 이곳에 최근 흥미로운 글이 하나 올라왔다. ‘달인’의 노우진과 함께 ‘닥터피쉬’의 양상국을 현재 KBS <개그콘서트>의 ‘본좌(일정한 경지에 올랐음을 나타내는 인터넷 용어)’로 지목한 것이다. 물론 한 누리꾼의 사견이지만 확실히 ‘달인’과 ‘닥터피쉬’는 지금 <개그콘서트>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닥터피쉬’의 열혈 팬 양상국이 있다.




데뷔 과정이 궁금한데요. KBS <개그사냥>(개그맨 지망생들의 등용문격 프로그램, 그는 ‘서울사람 다 됐네’라는 코너에서 사투리를 이용한 개그를 선보였다)에 출연하였잖아요. 그 길로 지금까지 오게 된 건가요?

이 말씀을 먼저 드려야 할 것 같은데 원래 제 꿈은 장사를 하는 거였어요.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중학교 때부터 노트에다가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경영관련 카페만 10개 넘게 가입을 했었어요. 근데 평소 개그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나도 동네에서 제법 웃기는 놈인데’라는 생각을 하며 막연한 동경을 갖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군복무를 마치고 대학을 복학하려고 하니 반년 정도 시간이 붕 뜬 거예요. 그때 마침 <개그사냥>이라는 프로그램이 눈에 들어왔던 거죠. 그렇게 개그사냥 끝나고 다시 복학을 했어야 했는데 <개그콘서트>가 또 눈에 들어오는 거예요. ‘아 저 무대에 꼭 서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고 결국 두 번의 시험 끝에 KBS 공채에 합격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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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원래 꿈이 사업가였다는 말인가요?

‘나는 장사꾼이 되겠다’하는 목표가 있었고요. 개그맨은 ‘꿈’이었어요. 꿈을 이뤄보자는 마음으로 잠시 올라왔는데 <개그사냥>으로 꿈을 이룬 셈이죠.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실은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이 컸어요.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어도, 남을 돕고 싶어도 마음만 가지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또 돈을 떠나서 ‘나도 성공을 할 수 있다. 성공을 할 것이다. 내가 성공할 수 있는 건 사업이고 장사다.’라는 생각이었지요.



중학교 때부터 구상했다던 아이템 중에 재미난 것도 있을 것 같은데.

지금 보면 되게 유치해요. 하하. 예를 들어 서울에 PC방이 유행하면 지역에까지 내려오는 데 시간 터울이 있어요. 그걸 캐치해서 지역에서 먼저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물론 그것도 곧 시들해지겠죠. 그러면 일본이나 동남아시아 등 문화적으로 다른 나라로 눈을 돌리면 반드시 성공을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경영자 카페에 가입했던 것도 경영을 어떻게 한다는 걸 떠나서 경영학적인 마인드를 배우려고 했던 거고요. 거기서 읽은 글 중에 ‘꿈은 꾸는 거지만 목표는 이루는 거다’라는 말이 있었어요. 사업은 내가 무조건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지요. 노트에 적었던 것들은 냉면 가게를 내더라도 냉면의 맛을 넘어 또 다른 무언가를 준비해야 한다는 식이었죠.



미성의 사투리를 내지르는 그 엉뚱한 캐릭터, 이를테면 ‘닥터피쉬’도 그렇고 ‘내 인생에 내기 걸었네’에서 무언가 해결해 줄 것처럼 험상궂은 얼굴로 등장해서는 휘두른 자기 주먹을 더 아파하는 그런 캐릭터는 직접 구상하는 것인가요?

‘내 인생에 내기 걸었네’가 가장 인기를 끌고 있을 때 제가 중간에 합류하게 된 것인데요. 원래 설정은 형사(김원효)랑 똑같은 바보 하나가 더 등장하는 것이었죠. 근데 원효 형은 부산 출신, 저는 바로 옆 김해 출신이라 둘이 사투리 꺾이는 포인트가 똑같고 목소리까지 비슷하다보니 캐릭터가 살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다가 만들어진 캐릭터입니다. ‘닥터피쉬’같은 경우 원래 이 정도까지의 열혈 팬 캐릭터는 아니었어요. 일반적인 팬 정도였고 역할도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거든요. 근데 우연히 저한테 기회가 주어져서 당시 출연하던 코너도 없었던 상황에 ‘아 이거 살려야 한다’는 마음이 들어 선배들한테 잘 보이려고 ‘오버’를 했죠. 그렇게 오버를 하며 미친 듯이 소리 지르고 했던 게 그대로 캐릭터가 되었어요. 실제 팬클럽 멤버 분들도 진짜 같다고 그러시고. 처음 방송 나갔을 때는 진짜 유세윤 팬을 데려다 놓은 줄 알았다는 분들도 있으셨고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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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직후 가장 신기했던 점이 있다면?

공채에 합격하기 전에 소속사에 먼저 들어갔는데요.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게 출근을 시작하고 어느 날 TV에서 축구 경기를 중계하는데 김준호 선배가 내 옆에 앉아서 축구를 보는 거예요. ‘이 사람이 왜 내 옆에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었죠. 지금은 그렇지 않은데 당시엔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듯한기분이었죠.



다들 남 앞에서 약한 모습 안 보이려 하고 될 수 있으면 스스로 위신을 세우려고 하는데 양상국 씨의 연기는 정반대의 경우죠. 그런 모습을 보며 팬들이 행복해하는 것 같아요.

저도 공감해요. 사람들은 자기보다 바보이고 덜 떨어졌을 때 더 호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선배들이 종종 <개그콘서트> 첫 캐릭터가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을 많이 했었거든요. 비호감은 아닌 것 같아 다행이에요. 하하.



김해에 있었을 때 양상국은 주변으로부터 어떤 사람이었나요?

친구들 만나면 항상 웃겨주려 했고 분위기 메이커란 말도 많이 들었어요. 특히 여자 앞에서 더 웃기려고 노력했죠. 잘 생긴 외모가 아니기 때문에 ‘여기서 튀어야 한다. 사로잡아야 한다.’는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저도 부모님이랑 같이 있을 때는 별로 말이 없어요. 처음에 개그맨 한다고 하니까 부모님께서 “니가 무슨 개그맨이냐. 가서 뭘 웃기겠냐”고 하셨는데 지금은 되게 신기해하시고 뿌듯해하세요. 친구들도 처음에는 “넌 개그맨까지는 아니다”라고들 했었죠.



가족들 중에 누가 제일 좋아하시던가요?

아버지가 되게 무뚝뚝하신데 가장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전형적인 경상도 가장이신데 요즘에는 겉으로 내색도 하세요. ‘우리 아들 잘한다’고요. 사실 오래 전부터 김해에서는 제가 꽤 알려졌어요. 제가 잘 해서 소문이 났던 게 아니고요. 부모님 입소문으로 유명해졌어요. 형은 공부를 되게 잘하고 유학도 갔다 왔는데 지금 느낌으로는 형보다 날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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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방청하러 오신 적이 있나요?

무대 위에서 내가 호응 받고 남을 웃기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직 못 보셨어요. 집에서는 보시는데 한 번 올라오시기가 힘드신가 봐요. 제가 서울에 3년 있었는데 아버지는 한 번도 안 오셨고 어머니는 딱 한 번 오셨어요. 그것도 여의도에서 친척 결혼식이 있어서 관광버스 타고 올라오신 거예요. 5분 정도 집을 둘러보시고는 ‘아 여기 사는구나’ 하고 다시 가셨어요. 좀 서운해요. 하하. 출연하는 코너가 있을 때 꼭 보여드리고 싶은데.



그래도 부모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실 텐데요.

혼자 있으니까 아무래도 건강에 신경이 쓰이시나 봐요. 단백질 보충해야 한다면서 고등어, 갈치, 번데기 이런 거 요리해서 보내주시고요, 제가 좋아하는 재첩국도 얼려서 보내주세요. 김해지역의 재첩국이 유명하잖아요. 처음엔 반찬 통에 일일이 담아서 보내주시다가 이제는 요령이 생겨서 봉지를 이용해 부피를 줄여 보내주시죠.



집에 자주 가고 싶진 않으세요?

그래도 두어 달에 한 번은 내려가는 것 같아요. 근데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싶어서 내려가면 막상 한 끼 밖에 못 먹고 주로 친구들 만나서 놀아요. 전에 진영 내려가면 새벽 1~2시에 가게 문이 다 닫혔는데 요즘은 신도시 생겨서 거기서 늦게까지 친구들을 만나요. 서울 와서 좋은 사람 많이 만났지만 고향 친구들에 비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맡아보고 싶은 캐릭터가 있다면요?

실제로 무대에 오를지는 모르겠는데 소리 지르지 않고 차분하게 웃길 수 있는 나만의 캐릭터를 준비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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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팬들께 밝히고 싶은 게 있다면 말씀 해주세요.

미니홈피에 보면 ‘좋아한다. 사랑한다.’ 이런 댓글들을 남겨 주시는데 다른 곳에 가보면 ‘잘 하긴 잘 하는데 실제로 덜 떨어진 것 아니냐’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제가 연기를 못해서 어설픈 모습이 더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냥 일반적인 생각을 하고 사는 평범한 20대 대한민국 남자라고 귀엽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서울 생활이 얼떨떨하다는 순박한 청년 양상국. 그가 준비 중인 비장의 캐릭터가 폭소탄이 되어 사람들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 줄 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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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ldus
    2008/04/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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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네 정말 귀엽다네 이사람아~~ㅎㅎ
  2. raraty
    2008/04/25 14: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3. 공돌이
    2008/04/25 14: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꼭 성공하길 바라오................
  4. gg
    2008/04/25 14: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닥터피쉬가 부른 8집에 수록된 곡...
    "양상국 자네는 가만히 서 있어도, 웃긴다네. 이 사람아~"
    • 삐꾸
      2008/04/2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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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국씨,힘내세요!! 왠지정이가는인물..
  5. 각질
    2008/04/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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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치기 북치기 차차차 우라우라우라우라 예~
    • ㅋㅋㅋㅋㅋㅋㅋ
      2008/04/25 15: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우라우라우라우라 예~ 아니죠~ ^^
      우라우라우라우라 옘~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넘 웃겨요..ㅋㅋㅋ
    • 아우 아니라니까요~
      2008/04/2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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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치기북치기 착착착 북치기북치기 착착착 우라우라우라우라 예~엠~
  6. 천상심연
    2008/04/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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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국 같은 사람이 장사하면 개그맨은 누가 하나, 이 사람아~
  7. 이상하네
    2008/04/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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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국 정도만 되어도 꽤 괜찮은 인물 아닌가..
    왜 못 생겼다고 하지? 괜찮게 생겨 보이는데..
    내가 눈이 낮은건가요? 음..
  8. 세정이
    2008/04/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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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웃기어여..ㅎㅎ 저도 괜찮은 인물이라고 생각하는데. 살만 쫌 더 찌면..ㅎㅎ
  9. 이힛
    2008/04/25 16: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양상국씨 너무 웃겨요 ~ ㅎㅎ 앞으로도 화이팅 ! 양상국씨때매 개콘 봅니다 ㅋㅋㅋ
  10. 김선종
    2008/04/25 16: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양상국 파이튕 너무 좋아 최고의 개그맨이 되거라 ㅋㅋ
  11. 정귀성
    2008/04/25 16: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당신을 닥터피쉬에서 만났는데 오줌이 저리도록 웃었습니다.
    원효씨도 우끼고...
    원효씨 옆에 나올때 즉 엄청 덜떨어진 역할을 할때...개그라는 것을 맛 보았습니다.
    • 영달
      2008/04/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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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귀성 자네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네. 이사람아 오줌이 저리다뉘.. 오금이라네 이사람아~
    • 혹시
      2008/04/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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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줌을 지리다...는 아닐까요? 그러시면 엄니한테 혼날텐데..
    • ㅋㅋㅋㅋ
      2008/04/25 18: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너무 웃겨서 오줌나올뻔했다는 얘기같은데요
    • ㅋㅋㅋㅋ님 ㅋㅋㅋㅋ
      2008/04/25 19: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댓글보고 더웃겼음 ㅋㅋㅋㅋ
  12. 2008/04/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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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진짜 귀여워ㅋ
  13. ㅎㅎㅎ
    2008/04/25 16: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힘은 좋아보였어.

    코메디언 할 사람같지는 않더라구.....
  14. 희남이
    2008/04/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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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정말 웃기는 개그맨인거 같더군요..억지로 웃기는게
    아니라 몸에서 베여나오는 개그...꼭 성공할거 같네요..
  15. 2008/04/25 17: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진짜 댓글 다신 분들 센스쟁이들 ㅋㅋㅋㅋㅋㅋㅋ
  16. FBI특수수사요원
    2008/04/25 17: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재밌으면서도 생명력 긴 개그맨되는거 보고싶네 이사람아~
  17. ㅋㅋㅋㅋ
    2008/04/25 18: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양상국너무좋아ㅋㅋㅋㅋㅋ웃기고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소리만들어도 웃기는 개그맨ㅋㅋ
  18. 양상국팬
    2008/04/25 18: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양상국씨 너무 웃깁니다.
    처음에 내기걸었네 나오구 나서 뭔가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미지 자체부터 말톤이나 억양부터 그냥 아무말이나 해도 웃길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역시 뭘해도 웃깁니다
    앞으로 개그쪽뿐아니라 사업을 하시더라도 번창하실거예요^^
  19. 하시는모든일 잘되시길
    2008/04/25 18: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하시는 모든일 잘되시길! 양상국 파이팅~!

    하얀색 T셔츠에 반바지 아니면 밖에서 몰라보겠네 이사람아!!
  20. 양상국짱
    2008/04/25 18: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양상국씨 사랑해요~!!! 우리 양상국 건들면 죽어~~!!
    붐치기붐치기 차차차 붐치기붐치기 차차차 우라우라우라우라 예~~~~~~~~
    • ㅋㅋㅋㅋㅋㅋ
      2008/04/25 20: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우라우라우라우라 예~ 아니죠~ ^^
      우라우라우라우라 옘~ 맞습니다...^^
  21. 울동네사람-_-
    2008/04/25 18: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렇다고ㅎㅎㅎ
  22. ㅋㅋ
    2008/04/25 18: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양상국 자네 너무너무 사랑한다네 이사람아
  23. 2008/04/25 18: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뵌적없지만,
    상당히 이미지가 좋으시네여
    잘 관리하시고
    대성하시길
  24. 순이
    2008/04/25 18: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 현직 순이인데; 어쩜 그리 덕후처럼 연기를 잘하시는지

    실제 오덕후인줄 알정도 ㅋㅋㅋ

    빠돌이 연기가 일품이세요

    최고심 이거 비꼬는거 아니고 정말 칭찬해드리는거예요

    닥터피쉬 오래오래 했으면 좋겠어요!

    양상국 우왕굳!!
    • 야 순이는 직업이 아닌데 무슨 현직이냐
      2008/04/25 19: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공부나 더해 ㅉㅉㅉ 순이짓 그만하구
  25. 이사람아
    2008/04/25 19: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나 현직 빠돌인데 니가 세윤이형 얼마나 알아? 흥

    나는 너를 아는데 너는 나를 왜 모르나 이사람아!
  26. 크..^^
    2008/04/25 20: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름이 더 웃기지 않아요? 양상국 그렇니까 무슨 국물 생각나구..
    하여튼 굉장히 웃기는 사람 같아요.. 그냥 웃겨요..보기만 해도...
    화이팅..!!^^
  27. 유머는 나의 힘
    2008/04/25 21: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내 인생에 내기걸었네 할때 부터 엄청 재밌는 신인이라 생각했었는데,,역시 닥터피시, 달인과 함께 요즘 정말 최고 대박이죠, 북치기차차차 구호와 뭘 그러나~~~~~이 사람아~~~~~ 가사 정말 너무 웃겨요..갖다 붙이기만하면되는 뭘 그러나 ~~~~~ 이 사람아 ㅎㅎㅎ 넘 웃겨..

    타블로도 라디오에서 닥터피시팬이고 정말 재밌다며 그랬고, 장나라도 역시 재밌다고 그러든데ㅎㅎ
  28. 킹왕짱
    2008/04/25 21: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재밌어용,,, 정말 최고인기에용,,, 왕굿!!!!!
  29. 닥터피쒸짱
    2008/04/2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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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네처럼순박한개그맨은처음봤네이사람아~
  30. 지나가다
    2008/04/25 23: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실력있는 신인이시군요,너무 재밌슴다...큰 웃음,빅재미 안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승승장구하시길...
  31. 달님
    2008/04/25 23: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인터뷰에 아주그냥 순박함이 물씬 묻어나는구나ㅋㅋ
    귀엽네 귀여워~
    양상국이 홧팅!!!!!!
  32. 잘 아는 동생이죠.
    2008/04/25 23: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솔직히 피로 따지면 아주가까운 사이인데 멀리 있다보니 태어나 다섯번 안으로 만났죠.참 착해요.부모님들도 아주 소박하시고 좋으신 분들이구요.
    가정분위기가 전부 그야말로 때묻지 않은 그런 분위기죠.무엇보다 연예계일 시작하면서 때묻지 않은 그모습 그대로 간직하며 개그맨이라는 직업의 순수성 잃지않고 열심히 잘 해나가길.안티나 다른 어려움 다 이겨내며 진정 괜찮고 단단한 개그맨이 되길 비네요.
  33. 난다봣다
    2008/04/26 00: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
  34. korea
    2008/04/26 08: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좋아요 더욱 강한 캐릭터를 만들어 국민에게 사랑받는 개그맨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람합니다.건강하시고 복 많이 따라 올거예요~~ ^^
  35. 나인나
    2008/04/26 10: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상국아형이야힘내고 넌 잘할수 있다 화이팅
  36. 윤도현
    2008/04/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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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그래도 개그 콘서트에선 이태선밴드가 제일 웃기다
  37. 황당했음.
    2008/04/26 12: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부산 kbs 방송국에서 작년에 개그공연을 했었는데 유상무가 사회보고, 디게 재미 없었지만 티비에서 보던 얼굴들이 나오니 신기하기도하고 해서 비싼돈내고 아들내미 손잡고 보거갔다가, 양상국씨 나오는 코너(제목 생각 안남)에서 황당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했습니다. 봉숭아 학당 비슷한 코너였는데 학생이 말안듣는다고 선생(양상국)이 무대에서 빤쮸만 남기고 옷을 왜 훌러덩 벗는지. 어이없기도 하고 관객을 무시해도 유분수란 생각에 열받기도 하고, 돈과 시간 등등 근데 얼마뒤 티비에 나오데요. 앞으론 절대 그딴 짓거리 하지 마세요. 시간이 많이 늦기는 했지만 사과는 하셔야 될듯 합니다. 암튼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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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메모
"꽁꽁 언 마음도 3분이면 해동되는 블로그!" 인터뷰365 김우성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블로그 이름 '어둠 속의 메모'는 공연 기사 작성 때문에 컴컴한 객석에 앉아 메모하던 것에서 착안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포스팅되는 글, 사진, 동영상의 지적재산권은 (주)K&H문화사단 소유입니다. 사용하시려면 미리 말씀해주세요~^^ by 인터뷰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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